무상의 가르침
2011.08.10 by 장대명화
치유적 불교 읽기ㅡ 삼독 (무지)
2011.07.21 by 장대명화
치유적 불교 읽기 ㅡ 삼독(화)
2011.07.13 by 장대명화
영어로 읽는 법문 ㅡ 중도가 바로 붓다
2011.07.12 by 장대명화
치유적 불교 읽기 ㅡ 삼독(탐욕)
2011.07.08 by 장대명화
열반은 더없는 안락이니라
2011.06.28 by 장대명화
불살생
영어로 읽는 법문 ㅡ 공, 무아 그리고 중도
2011.06.23 by 장대명화
"항상하지 않는다"는 변혁의 메시지 무상(無常)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항상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모든 것이 변화의 여정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우리는 나날이 변해가며 또한 새롭게 태어나고 죽어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현재의 '나'가 10년 후 혹은 100년 ..
법문 2011. 8. 10. 09:20
삼독 ㅡ 무지(1) '성유식론' 에서 무지는 현상과 본질에 대해 어둡고 알지 못하여 그릇된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렇다면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상과 본질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현상은 우리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대상의 모양과 상태를 말하고, 본질은 현상으로 드러나는 그 모양과 상태의 고유한 성질이다. 그러니까 현상은 그 현상의 본질이 조건과 상황이라고 하는 인연으로 인해서 드러나는 겉모습이다. 이를 '현상=본질x조건)상황)' 이라는 등식으로 표현해 볼 수도 있다. 현상의 특징은 무상(無常), impermanence), 즉 변화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에 조건 지어진 것은 일체가 다 무상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위의 등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건이나 상황이 바뀌면 현상도..
법문 2011. 7. 21. 05:24
삼독 ㅡ 화1 '유식30송' 에 의하면 화는 고통과 고통의 원인을 미워하고 성내는 것으로 불안과 악행을 일으키는 바탕이 된다. 또 화의 관련된 이차적 감정으로는 분노와 원한이 있는데 분노는 이롭지 않은 대상을 향해 일어나는 거칠고 악한 감정이고, 원한은 분노로 인해 악을 품고 버리..
법문 2011. 7. 13. 18:42
The Middle Way is Buddha 중도가 바로 붓다 The basic philosophy of buddhisn is the Middli way, Buddhism is the Middle Way . Buddhism is based in the Middle Way, Many people think that the 'Middle Way' means 'moderation' but that is a nisunderstanding of Buddhism, The Middle Way is transcending the contradiction and confrontation between production between production and destruction. birth..
법문 2011. 7. 12. 10:53
삼독 ㅡ 탐욕(1) 탐욕은 우리가 진정한 행복, 만족, 웰빙의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인 세 가지(三毒) 독성(탐욕, 분노, 어리석음) 가운데 하나다. 또 모든 악, 고통의 근본이 되고 깨달음을 얻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과정은 바로 이 세 가지 독성이 정화되어가..
법문 2011. 7. 8. 00:56
열반은 더없는 안락이니라 http://blog.naver.com/snc3175/130048599140 고귀한 사람과 만나면 좋고 그를 섬기는 것은 항상 즐겁다. 어리석은 자를 멀리 여의면 항상 안락함을 얻나니. 어리석은 자와 같이 걸으면 오래도록 근심이 생긴다. 어리석은 자와 같이 머물면 원수와 함께 있듯 고통이 있다. 현..
법문 2011. 6. 28. 10:42
모든 생명에 지극한 마음 가져야 살생은 삼도 고통 초래하는 원인 옛 말씀에 이르되,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두고, 날아다니는 나방들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아니함이다. 푸른 풀로부터 생명이 태어나서 자꾸만 계단 아래 등불 밑으로 가지 않게 해야 한다' 고 한 것은 살아 있..
법문 2011. 6. 28. 10:40
Emptiness, No-self and Middle Way (공, 무아 그리고 중도) Mahayana Buddhist teaching has a very clear path of truth. It begins with the insight that originally everything is fundamentally empty. When we perceive this truth, we can perceive our true nature. The first step toward this attainment is perceiving that all Dharmas do not exist. Our substance and universal substance are the same substance. and t..
법문 2011. 6. 2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