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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좌구산 휴양림에서의 일박이일

작가회 활동

by 장대명화 2014. 12. 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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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따고 보는겨...욜,,,키, 시아부지 돈도 따야 내껴...(김혜경생각)

우리...하룻밤 자면서 좋은시간 갖어야지유?...

신참작가, 윤현수 인사 드립니다...

네, 코,,코,,,코마워요..앞으로 잘 지내기로 해여..

그람요...그래야지요...

고영옥 인사드립니다.

랑랑 노순희 입니다.

짝짝, 고향에 온 것 같네요...파인 염동원 오랜만에 왔습니다.

변두리.. 최한식입니다.

다소곳..날배추 입니다.

가지런 오이떼 입니다.

몸바쳐 밑반찬들 입니다.

혼신다해 몸바쳐 수육입니다.

단,결!! 검은 장갑 미녀작가들...아쟈!!

모두에게 산타선물을 준비한 이두희 회장님...께 쇼,,,,옹! 감사!!

맛있게 준비 된 식사,,,감사!!

밤새 한숨도 안자고 정들었던 펜션을  떠나기전 한캇,

한겨울밤의 추억, 오래 잊지 못할 겁니다.

오늘같이만 몸도 정도 건강하게...

 교수님,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허허...넘치는 이너메 인기를...(이두희 생각,)

이렇게 기쁜날이요...무흣^^

다다다...총총,,,현수도여!

쨘! 우리는 하나!

사정상 밤늦게 나가셔서 사진에 빠진 이이화, 남대희, 김혜경, 이황연, 최한식, 고영옥,

모든 선생님들도 감사했습니다.! 더욱 알찬 다음해를 기약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출처 : 푸른솔 문학회
글쓴이 : 霽月임미옥 원글보기
메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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