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명화張大明華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장대명화張大明華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67) N
    • 추천우수 수필 (1093)
    • 5매수필 (33)
    • 좋은 글. 삶의 지혜 (97)
    • 그림. 포토 (35)
    • 작가회 활동 (158)
    • 일상에서 (36)
    • 법문 (86) N
    • 충청일보 백목련 집필 글 (0)
    • 수필작법 도움 글 (90)

검색 레이어

장대명화張大明華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작지만 중요한 장기 콩팥을 알자

    2010.12.21 by 장대명화

  • 거가대교

    2010.12.19 by 장대명화

  • 느린 말, 빠른 행동 ㅡ 김남식

    2010.12.18 by 장대명화

  •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2010.12.18 by 장대명화

  • 환상의 덕유향적봉 설경

    2010.12.18 by 장대명화

  • 부처는 왜 절벽에 서 있는가 ㅡ 정목일

    2010.12.15 by 장대명화

  • 미리 쓰는 유서 ㅡ 법정 스님

    2010.12.15 by 장대명화

  • 얼굴 ㅡ 조 경 희

    2010.12.15 by 장대명화

작지만 중요한 장기 콩팥을 알자

작지만 중요한 장기 콩팥을 알자 1. 콩팥의 기능은? 우리 몸에서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는 장기는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은 1분에 무려 5리터나 되는 혈액을 펌프질해서 온 몸으로 내보냅니다. 이렇게 심장에서 열심히 펌프질 해내는 심박출량 중 약 20~ 25%나 되는 많은 양의 피가 체중의 겨우 0.5% 정도의 무게밖에 되지 않는 작은 장기로 공급되는데, 이 장기가 바로 콩팥입니다. 크기는 작은데 이렇게 많은 양의 피가 콩팥으로 공급되는 이유는 콩팥이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신장이라고도 하는 콩팥은 그 모양이 강낭콩을 꼭 닮았고, 색깔이 팥과 같다고 해서 ‘콩팥’이라고 부릅니다.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하고 무게는 200~ 250g 정도인데, 허리뼈 양쪽으로 등 쪽에 한 개씩 자리 잡..

좋은 글. 삶의 지혜 2010. 12. 21. 09:38

거가대교

그림. 포토 2010. 12. 19. 10:03

느린 말, 빠른 행동 ㅡ 김남식

느린 말, 빠른 행동/김남식 "아버지 돌 굴러가유~ ……."어?`~ 꽥!" 이는 충청도 사람의 말과 행동이 느리다 하여 놀려댈 때 흔히 비유하는 말이다. 실제 상황이면 "아버지! 저 산 위에서 돌이 굴러 내려오니 빨리 피하십시오."라고 길게 말하는 동안 "어?~ 꽥!~" 소리를 지르는 사이도 없이 숨을 거두고 말 것이다. 정말로 이런 사태가 발생한다면 "돌 굴러유~" 하고 짧게 말하고 이말 따라 신속하게 피한다. 말은 느린데 어떤 상황이 닥치면 의외로 빠르게 대처한다는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말도 그렇게 느리다고만 할 수 없다. 간단한 예를 한 두개 들어 보자. 대부분 사람들은 어렸을 때,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아니면 안 깐 콩깍지인가." 라는 것을 빨리 말하는 시합을 해본..

수필작법 도움 글 2010. 12. 18. 06:24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1.◆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토마토 펙틴 가용성수렴제등 성분이많고 위산과의 반응이 쉬우며 용해가 쉽게 되지 않은 물체를 형성하여 위의 출구를 막으며 위안의 암력을 높여 급성 위확장을 초래하여 위의 소화를 늦춘다. 귤 당분과 유기산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비장과 위에 불리하다. 파인애플 공복에 먹으면 위벽이 쉽게 상처를 입는다. 찔광이 맛이 시큼하고 막힌 기를 해소하고 소화하여, 공복에 먹으면 배가 더 고프고 위병을 가중화 한다. 검정대추 펙틴과 타닌산이 많아서 위산과 결합하기 쉬워, 취침전에는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위와 장이 안 좋으면 식용하지 않은것이 좋다. 여지 당분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통 비장과 위가 불어진다. 분량을 초과하여 먹으면 혼미상태에 처해 ..

좋은 글. 삶의 지혜 2010. 12. 18. 05:33

환상의 덕유향적봉 설경

// 2010,12,09 덕유 향적봉

그림. 포토 2010. 12. 18. 05:30

부처는 왜 절벽에 서 있는가 ㅡ 정목일

부처는 왜 절벽에 서 있는가? 정 목 일 마애불(磨崖佛)은 바위에 새겨놓은 불상이다. 한국의 깊은 산 속에는 삼국시대 때부터 화강암에 새겨진 마애불을 볼 수 있다. 산 정상 부근 어디쯤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은 언제 누가 새겨 놓은 것일까. 산 속에 숨어 있는 벼랑은 태고의 정적을 안고 있다. 아무도..

추천우수 수필 2010. 12. 15. 02:44

미리 쓰는 유서 ㅡ 법정 스님

미리 쓰는 유서/ 법정 죽게 되면 말없이 죽을 것이지 무슨 구구한 이유가 따를 것인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지레 죽는 사람이라면 의견서(유서)라도 첨부되어야겠지만, 제 명대로 살 만치 살다가 가는 사람에겐 그 변명이 소용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말이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므로. 그런데 죽..

추천우수 수필 2010. 12. 15. 02:29

얼굴 ㅡ 조 경 희

얼굴 ㅡ 조 경 희   얼굴은 가지각색이다. 둥근 얼굴, 긴 얼굴, 까만 얼굴, 하얀 얼굴, 누런 얼굴, 다 각각 다르다.   얼굴은 각자 바탕과 색깔이 다를 뿐만 아니라 얼굴을 구성하고 있는 눈, 코, 입, 귀, 어느 한 부분이나 똑 같지가 않다. 이렇게 똑 같지 않은 얼굴 중에서 종합적으로 잘 생긴 얼굴 못 생긴 얼굴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과, 생김새는 잘 생겼든 못 생겼든 인상이 좋고 나쁜 것이 구별된다.   첫인상이 우락부락하게 생긴 얼굴이지만 자주 만날수록 그 우락부락한 모습이 차차 좋아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뜻 보아서 첫눈에는 들었는데 두 번 세 번 볼수록 싫어지는 얼굴이 있다. 지금도 내 생김생김이나 인상이 나쁘다고 여기고 있다. 나는 일찍이 얼굴이 예쁘지 못해서 비관까지 한 적이 있었다..

추천우수 수필 2010. 12. 15. 02: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09
다음
TISTORY
장대명화張大明華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